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친구아내가 다가와서 신음하는 아내의 쾌락을 위한 선물로 센슈얼한 엉덩이를 벌려주기로 했다.처음에는 그녀의 대담함에 당황했지만,그녀가 넣은 노력이 고맙기 시작했다.그녀는 정말 이상한 똥을 뿜어내고 있네, 응?아무튼 내 친구가 걸어들어와서 우리를 보니까 별로 반가워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아마도 다른 남자에게 따먹히는 아내의 생각에 그리 염치가 없나보다.그런데 이야, 내가 누구라고 판단을 하냐?그냥 즐기러 온거야.그래서 약간의 쳇질을 하고서 우린 장사를 하기 위해 내려왔다.그녀의 크고 뚱뚱한 검은 엉덩이가 벌려지는 광경은 내 작은 좆이 그간 솟아오르게 하기에 충분했다.그렇게 크고 하얀 좆을 본지 얼마 안되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