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는 젊은 남자가 낯선 남자와 차에 타는 것으로 시작된다.낯선 남자는 약간 긴장을 하면서도 젊은 남자는 괜찮아질 것이라고 장담한다.차를 타는 것은 충분히 기분 좋은 일이지만, 낮선 남자는 젊은 남자의 전시적인 노출에 정신이 없다.그는 흥분하기 시작하고, 자신의 손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심한다.그는 자지를 빼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다.젊은 남자는 경계심에 걸려있지만 방해는 신경 쓰지 않는다.그도 딸딸이가 치기 시작하고, 둘은 계속해서 공공장소에서 쾌락을 느끼고 있다.낯선 남자가 그를 경계하는 것을 잡아서 끝내기로 한다.카메라는 그가 온몸에 질내사정을 하는 순간을 포착한다.젊은 전시주의자는 자신의 쾌락의 공개적인 전시에 만족하고, 낮선 사람은 자신의 지배권 전시에 만족한다.
